기사입력 2015.03.09 18:42 / 기사수정 2015.03.09 18:4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천정명이 대상포진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9일 천정명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천정명 씨가 피로 누적으로 대상포진을 앓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향후 일주일간 집에서 요양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정명은 10일부터 언론 인터뷰 등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었지만 대상포진 진단으로 일정을 연기했다.
관계자는 "이번주 예정됐던 종영 인터뷰는 다음주부터 진행할 것 같다"이라고 말했다.
천정명은 7일 종영한 tvN '하트 투 하트'에서 고이석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천정명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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