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김수로가 손흥민(레버쿠젠)을 언급했다.
김수로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손흥민의 멀티골 소식과 함께 한 주를 시작하니 좋다. 일하러 가세. 가장으로서 식구들 밥 먹어야지"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손흥민은 이날(한국시간) 독일 벨텔러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24라운드 파더보른 전에서 2골을 넣어 팀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김수로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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