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빅스, '이별공식' 상큼+발랄 변신 매력발산

▲ 음악중심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그룹 빅스가 장난기 가득한 매력을 뽐냈다.

빅스는 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이별공식'을 열창했다.
 
이날 빅스는 캐주얼한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해 부드러운 남성미를 발산했다. 특히 빅스는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와 장난기 가득한 무대매너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빅스의 '이별공식'은 90년대를 대표하는 댄스 그룹 R.ef의 '이별공식'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원곡의 아름다운 멜로디와 신나는 느낌은 그대로 살리면서 유니크하면서도 트렌디한 편곡을 가미했다.
 
한편 이날 슈퍼주니어-D&E, 포미닛, 니엘, 빅스, 보이프렌드, 레인보우, 리지, 러블리즈, 에릭남, 소나무, B.I.G, 원펀치, 피에스타, 혜이니, 안다, 에이블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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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음악중심' 빅스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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