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전현무가 G12의 스티커 사진기 언급에 폭소했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35회에서는 글로벌 문화 대전-한발 늦은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미국, 캐나다의 복권 당첨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복권 1등에 1,080억에 당첨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각자 상상을 했다.
G12의 소원을 들은 후 전현무의 차례가 오자 G12는 "스티커 사진 기계"라고 입을 모아 전현무를 당황케 했다. 이에 전현무는 스티커 사진 기계를 사서 미친 듯이 찍고 다닐 거다"고 자포자기하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샘 오취리는 복권에 당첨되면 학교를 설립하고 남은 돈은 전용기 구입, 장위안은 자신이 비용을 지불하고 G12와 함께 세계 여행을 가고 싶다고 밝혔따.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비정상회담'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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