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01 20:34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초콜릿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홋카이도 여행기가 방송됐다.
이날 추성훈과 추사랑은 홋카이도의 초콜릿 공장에서 직접 수제 초콜릿을 만들었다. 추사랑은 미리 준비된 초콜렛 위에 엄마 야노 시호의 얼굴을 그리기로 했다.
하지만 추사랑이 그리는 야노 시호의 얼굴은 형태를 알 수 없는 정도여서 웃음을 자아냈다. 아빠 추성훈이 급하게 도와주려고 했지만 이미 초콜릿은 엉망이 된 상태였다.
특히 추사랑은 초콜릿이 나오자 야노 시호를 주기도 전에 초콜릿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추성훈을 놀라게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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