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27 16:08 / 기사수정 2015.02.27 16:08
이날 MC 유재석과 박명수는 김혜은에게 "나이가 마흔이 넘었다는데 동안이다"라고 했고, MC 박미선은 "얼굴에 무엇을 했냐"며 김혜은의 피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박명수는 김혜은에게 "주름이 하나도 없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김혜은은 "주름이 왜 없냐, 그래서 웃질 않는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유재석은 "김혜은의 관리 노하우는 웃지 않는 것이다"라고 상황을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해피투게더' 김혜은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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