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20 10:50
문준영은 2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신드롬에서 파티를 개최한다. 구정 연휴와 맞닿은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1시 프라임 타임의 공연을 꿰찼다.
문준영은 지난해 11월 28일 제아에프터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12월에는 베이징, 옌지, 텐진의 유명 클럽을 돌며 중국 투어를 성료했고 대구 등 국내 공연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문준영은 제국의아이들 멤버로서 공연과 예능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활동을 소화하고 있다. 제아에프터로도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문준영 ⓒ 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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