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썰전' 강용석 변호사가 박원순 서울시장을 둘러싼 호화 공관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가 출연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호화 공관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철희는 "28억원은 박원순 시장에게 준 게 아니다. 서울시장 공관이다"라고 주장했고, 강용석은 "3년 동안 살지 않냐. 사는 게 누리는 거다"라며 반박했다.
이어 강용석은 "필요하면 서민이냐. '주서야귀'는 곤란하다. 낮에는 서민, 밤에는 귀족"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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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썰전' 이철희, 김구라, 강용석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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