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3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해피투게더' 장위안이 중국 명절 이야기를 들려줬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설 특집 '해피투게더3'는 '내 고향의 설 특집'으로 이봉원, 박은혜, 이영아, 김희철, 장위안이 출연했다.
이날 장위안은 "중국에 있을 때 유재석이 진행한 예능 프로그램을 재밌게 봤다. 유재석씨를 꼭 만나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중국 명절은 춘절이라고 부른다. 보통은 2주 정도 준비하며, 세뱃돈으로 2달 월급을 쓰고 온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19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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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해피투게더3 ⓒ KBS]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