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뷰티' 소유 "집순이 되서 목주름 늘었다"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씨스타 소유가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져 목주름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는 '수면 뷰티의 모든 것'을 주제로 진행자 이하늬, 소유, 김정민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소유는 "집순이가 되고 나서 목주름이 늘었다"면서 침대에 누워 목을 굽히는 듯한 자세를 취했다.

소유는 "목주름이 없다고 방심하면 안된다. 꾸준히 잘 관리하셔야 한다"고 말했다.

'겟잇뷰티 2015'는 2034 여성들이 열광하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 프로그램. 과거 메이크업을 주로 소개했던 구성에서 벗어나 올해는 음식, 운동, 생활습관 등 요즘 여성들의 뷰티 관심사를 적극 반영한 토탈 뷰티쇼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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