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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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아나운서 '미스코리아와 한복, 잘 어우러진 한국의 미'[화보]

기사입력 2015.02.17 08:40 / 기사수정 2015.02.17 15:5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6일 서울 방배동 스튜디오B에서 2년 간 정든 자리를 떠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아나운서 박지영이 2015년 을미년 (乙未年) 새해를 맞아 엑스포츠뉴스 한복 화보 촬영에 임했다.

촬영에 앞서 단장을 하고 있는 박지영 아나운서

'역시 아름다운 미모' 2012년 미스 서울 선의 미모



곱디고운 한복을 입고 동양적인 미를 과시하는 박지영 아나운서



미소가 아름다운 박지영 아나운서

컬러? 흑백? 변치않는 한복의 아름다움

'수줍은 듯한 포즈도 사랑스럽죠?'



"엑스포츠뉴스 독자 여러분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년 KBSN에 입사해 '바스켓 W'와 '라리가 쇼', '아이 러브 베이스볼' 등 대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스포츠 아나운서 박지영(28)은 2월말 정든 자리를 떠난다.

화보촬영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지영은 "퇴사 이유를 꼬집어 말할 순 없다. 인생을 길게 봤을 때 원하는 것을 하고 싶었고, 기회를 잡고 싶었다. 오랜 시간 숙고하며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kwon@xportsnews.com

[한복협찬=황금침선, 장소협찬=스튜디오B]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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