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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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전현무, 유세윤 스티커 사진기 언급에 당황 '폭소'

기사입력 2015.02.17 00:22 / 기사수정 2015.02.17 00:22

대중문화부 기자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유세윤이 전현무의 스티커사진 스캔들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33회에서는 전원 생활과 도시 생활에 대해 고민하는 G12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전현무는 전원 생활과 도시 생활 중 "난 도시 생활의 편리함을 포기하지 못하겠다"면서 바쁘게 도시 생활을 하는 것을 택했다.

이를 듣던 유세윤은 "전원 생활에 스티커 사진기가 있으면요? 가발도 있고 다 있으면 어떡할거냐"고 물었다. 앞서 전현무의 스캔들을 언급한 것.

이에 전현무는 잠시 아무런 말을 잇지 못하다 "가위는 있느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비정상회담'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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