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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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마음씨까지 달콤한 꿀언니…스태프에 초콜릿 선물

기사입력 2015.02.16 11:44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이하늬가 스태프들을 위한 초콜릿 선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행복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냈다.

이하늬는 지난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촬영 현장과 자신이 MC로 활동 중인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 녹화 현장에서 스태프들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며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하늬는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화사한 미소로 스태프들을 맞아 함께 미소 짓게 만드는 것은 물론, '겟잇뷰티 2015' 녹화장에서는 스태프뿐만 아니라 녹화장을 찾은 40여명의 베러걸스에게도 초콜릿을 선물해 녹화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하늬의 따뜻한 마음과 애정에 스태프들은 "이하늬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겟잇뷰티 2015'의 한 관계자는 "스태프는 물론 베러걸스에게도 일일이 선물을 전하는 모습이 참 예쁘고 고마웠다"며 이하늬의 달콤한 선물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하늬는 현재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통해 연기변신을 선보이며 새로운 사극 여신으로 떠오름은 물론, '겟잇뷰티 2015'에서는 여성들의 워너비 뷰티 멘토로 나서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수. 여성시청자들의 신뢰를 한 몸에 얻으며 사랑 받고 있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이하늬 ⓒ 사람엔터테인먼트, MBC]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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