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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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 이래' 손담비·윤박, 노래 자랑서 '까탈레나' 소화

기사입력 2015.02.15 20:38 / 기사수정 2015.02.15 20:38

대중문화부 기자

 
▲ 가족끼리 왜 이래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가족끼리 왜 이래' 가족들이 노래 실력을 뽐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마지막회에서는 가족 노래 자랑이 펼쳐졌다.
 
이날 허양금(견미리 분), 권효진(손담비), 차강재(윤박)는 오렌지캬라멜의 '까탈레나'를 깜찍하게 소화했다. 특히 차강재는 음치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차순금(양희경)은 '내 나이가 어때서'를 열창, 강서울(남지현)은 '말 달리자'를 부르며 가게를 뛰어다녔다. 차달봉(박형식)은 차순봉(유동근)이 좋아하는 노래라는 '아빠의 청춘'을 부르며 차순봉을 무대로 나오게 했다. 

한바탕 가족들의 신나는 댄스 파티가 펼쳐졌다. 이를 지켜보던 차강심(김현주)은 눈물을 참지 못하고 뛰쳐나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가족끼리 왜 이래'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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