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진영 기자] 슈의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의 발렌타인 데이 기념 초콜릿 먹방 사진이 포착됐다.
14일 SBS '오! 마이 베이비' 측은 이날 첫 방송을 앞둔 슈의 쌍둥이 자매 라희, 라율이 초콜릿을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라희 라율 자매가 입가에 초콜릿을 잔뜩 묻히고 먹는 모습이 포착되어 두 쌍둥이의 귀여움을 한껏 보여주고 잇다.
뿐만 아니라 커다란 덩어리 상태의 커버춰를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도 함께 공개돼 앞으로 두 쌍둥이가 보여줄 먹방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사랑스러운 쌍둥이와 워킹맘 슈의 육아기가 그려질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조진영 기자 speedya@xportsnews.com
[사진 = '오! 마이 베이비' 라희 라율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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