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14 15:30 / 기사수정 2015.02.14 15:30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씨스타 소유가 허벅지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1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심한 통증이 있어서 병원가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시간 날 때마다 병원에 가야할 것 같다. 현재는 쉬고 있는 상태이며, 스케줄과 상황을 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소유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녹화에 참여하려 했지만 부상으로 불참했다.
소유는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 MBC에브리원 '씨스타 쇼타임' 등에 출연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소유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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