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영화 '스물' 이준호와 김우빈, 강하늘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12일 NEW 공식 페이스북에는 "무대 뒤에서도 자체발광! 동갑내기 세 친구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스물' 제작보고회 대기실 직찍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서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준호와 김우빈, 강하늘의 모습이 보인다.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활짝 웃고 있는 세 남자의 모습이 훈훈하다.
세 사람이 출연하는 영화 '스물'은 인기 절정의 백수 치호(김우빈 분), 생활력만 강한 재수생 동우(이준호) 공부만 잘하는 경재(강하늘)이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친구의 유쾌 발랄한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작품으로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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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 NEW 공식 페이스북]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