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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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김영광, 女心 흔드는 브로맨스 '훈훈 비주얼'

기사입력 2015.02.04 13:31 / 기사수정 2015.02.04 13:3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주원과 김영광이 광고 촬영장에서 '브로맨스'를 과시했다.

4일 남성복 브랜드 지오투 큐레이션은 주원과 김영광의 모습이 담긴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주원과 김영광은 서로를 배려하며 훈훈한 촬영 분위기를 이어갔다. 오래된 친구를 만난 듯 장난기 넘치다가도 카메라 앞에서는 진지한 눈빛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지오투 큐레이션의 관계자는 “지오투 큐레이션의 신선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얼굴로 주원과 김영광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 장점이 촬영현장에서 훈훈한 시너지를 일으켜 비하인드 컷마저 그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해주는 듯 하다”고 전했다. 

주원은 일본, 태국 등 아시아 투어 중이다. 김영광은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서범조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주원 김영광 ⓒ 지오투큐레이션]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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