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연, 강민호의 연인…일상 사진도 관심 '청순 미모'

▲ 신소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국가대표 포수 강민호와 열애 중인 기상캐스터 신소연의 일상 사진도 주목받고 있다.

22일 국가대표 포수 강민호(30, 롯데 자이언츠)와 신소연 SBS 기상캐스터의 한 측근은 엑스포츠뉴스에 "강민호 선수가 먼저 신소연 캐스터에게 호감을 표했고,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면서 가까워 졌다. 선남선녀의 만남이라 주변에서도 응원을 하고 있다"며 열애 소식을 전했다.

이후 강민호와 신소연이 열애을 인정한 가운데, 신소연 기상캐스터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일상사진까지 새삼 관심을 얻고 있다.

해당 사진에서 신소연 기상캐스터는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모든 사진에서 활짝 웃고 있는 신소연 기상캐스터의 밝은 표정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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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소연 ⓒ 신소연 트위터]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