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EXID '위아래' 댄스 '섹시'

대중문화부 기자

▲ 사람이 좋다 김현정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사람이 좋다' 김현정이 걸그룹 에이핑크와 EXID의 춤을 연습했다.

김현정은 1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사람이 좋다' 김현정은 안무 연습실에서 에이핑크의 '미스터츄'를 비롯해 EXID의 '위아래'의 춤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위아래'의 포인트 댄스를 섹시하게 표현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김현정은 "요즘 춤 어렵다. 그러나 댄스 가수다 보니까 놓지 않기 위해서 최신 춤도 늘 연습한다"고 설명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사람이 좋다 김현정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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