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 몸무게 80kg 이상 '다이어트 결심'

▲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인 전현무가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꼈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코골이를 치료하기 위해 검사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코골이를 치료하기 위해 수면 클리닉에 방문했다. 전현무는 검사 과정에서 신체 측정을 받았고, 몸무게가 80kg이 넘자 깜짝 놀랐다.

전현무는 "말도 안된다. 난 80kg을 넘은 적이 없다"라며 몸무게를 다시 쟀지만 결과는 크게 변동이 없었다. 이에 전현무는 "진짜 쪘다. 수면 클리닉이 아니라 다이어트 클리닉 가야겠다"라며 능청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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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나 혼자 산다' 전현무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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