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6 15:31
연예

김새론·이태환, TBJ 전속모델 발탁 '무서운 신예들'

기사입력 2015.01.16 15:58

김경민 기자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배우 김새론과 서프라이즈 멤버 이태환이 의류브랜드 TBJ의 새 얼굴이 됐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16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김새론은 영화 ‘아저씨’이후 각종 영화와 드라마의 주연을 맡으면서 폭풍성장 하였으며 최근에는 영화 ‘도희야’를 통해 35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받으면서 연기력을 입증 받았다. 또한 연기뿐만 아니라 외적으로도 완연한 여배우로 성장했으며 최근엔 드라마‘하이스쿨:러브온’을 마치고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김새론과 함께하는 남자 파트너는 배우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이자 훈훈한 외모와 훤칠한 키가 돋보이는 신인배우 이태환이다. 이태환은 2015년 가장 주목해야 할 신인으로 꼽히는 차세대 유망주로 tvN 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 ‘엉뚱 고교생’ 오태석을 연기하며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최근 MBC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선 주연 강수 역을 맡아 여심을 흔드는 연기를 펼쳤다.
 
김새론, 이태환 두 사람의 젊고 밝은 에너지가 TBJ의 영하고 트렌디한 제품 및 브랜드의 이미지와 잘 매칭 되어 TBJ의 SS시즌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앞으로 TBJ의 전속 모델로 팬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명품아역 김새론과 차세대 유망주 이태환이 보여주는 TBJ 비주얼은 각종 매체를 통해 오는 3월에 만나볼 수 있다.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

[김새론-이태환 ⓒ판타지오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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