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산동 아트씨컴퍼니에서 열린 현대약품 프링클 모델 EXID(솔지, LE, 정화, 하니, 혜린) 온라인 콘텐츠 촬영장 현장공개에서 EXID 하니와 혜린이 입장하고 있다.
한편 EXID는 지난해 8월에 발표한 ‘위아래’가 ‘하니 레전드 직캠’으로 주목 받으면서 음원 차트를 역주행했다. 이후 EXID는 11월 28일 엠넷차트에서 1위를 했고, 멜론 2위, 벅스 5위 등 엄청난 성적을 거뒀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