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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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김관 기자 "술은 업무의 연장선, 내 주량은…"

기사입력 2015.01.13 00:58 / 기사수정 2015.01.13 00:58

고광일 기자


▲ 비정상회담 김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비정상회담'의 김관 기자가 본인의 주량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은 '과목별 사교육을 시키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JTBC의 김관 기자가 등장했고 MC를 비롯해 G12들은 "언론사 사회부, 정치부 기자들이 술을 잘 먹지 않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관 기자는 "기자들은 취재원과 빨리 친해지고 다양한 얘기를 들어야 하니 술 마시는 게 기자한텐 업무의 연장선상이다"라고 대답했다.

또한 MC들이 주량에 대해 묻자 "주량은 소주 반 병에서 한 병"이라고 밝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비정상회담 김관 ⓒ JTBC '비정상회담']

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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