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녹음실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음실 의자에 앉아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편안한 복장을 입고 음식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잡티 없는 뽀얀 피부와 입술을 삐죽 내민 표정이 눈길을 끈다.
다비치는 오는 21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강민경 ⓒ 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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