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서예지가 사진 한 장으로 근황을 알렸다.
서예지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반가워요. 15년"이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 속에서 서예지는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중에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옅은 미소를 띠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해 종영한 MBC '야경꾼 일지'에서 박수련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서예지 ⓒ 서예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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