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펀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1PUNCH(원펀치)'의 도심 한복판의 이색광고가 화제다.
용감한형제의 야심작 '1PUNCH(원펀치)'는 6일 정오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 온.오프라인 옥외 간판 LED 서비스등을 통해 '1PUNCH'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빌딩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누비는 원펀치의 모습이 담겨, 보기만 해도 쾌감이 느껴지는 질주가 시원함을 안긴다.
소속사 측은 "1PUNCH(원펀치)는 두 명의 멤버 이름을 따서 지었고, 평균 연령 17세 멤버들로 구성됐다. 오랜 트레이닝을 받아 노래와 랩 메이킹과 더불어 퍼포먼스, 외국어 등에 있어 다재다능한 실력과 끼를 지니고 있다"라고 전했다
1PUNCH(원펀치)에 대한 추후 소식은 순차적으로 공식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앞서 밴드 원펀치와 동명 논란에 휩싸였던 1PUNCH는 '1'로 앞머리를 표기하며 팀명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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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원펀치 ⓒ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