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열애인정, 연인 임세령 패션 화제..6850만원

▲ 임세령 이정재 열애인정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와 배우 이정재의 열애인정에 임세령의 패션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정재는 지난 1일 종합식품그룹인 대상그룹 장녀이자 계열사 대표인 재벌 3세 임세령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정재 측은 곧 "최근 친구사이 감정으로 만남을 시작했지만 연인이기에는 부담스럽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정재 열애 인정 이후 임세령의 명품 패션도 화제가 됐다.

지난 1일 한 연예 매체가 공개한 사진 속 임 상무는 오버넥 셔츠에 롱코트, 검정색 백을 들고 있다.

이 제품들은 세계적인 명품으로 오버넥 셔츠는 릴리 마들레디나 제품으로 560만원. 롱코트는 버버리의 본 보야지 엑조틱 롱 브라운으로 3700만원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녀가 들고 있는 핸드백은 에르메스 저니 사이드 블랙 포로 2600만원이다.

이를 합하면 6860만원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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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정재 열애인정 ⓒ KBS2 연예가중개]

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