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션TV 연예통신 이정재 열애인정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정재 열애인정
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정재의 열애설 소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디스패치 김수지 기자는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에 대해 "10년 전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알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수지 기자는 "2009년 임세령 씨가 이혼 후 가까워졌다. 그해 이정재 씨가 부동산 사업에 뛰어들면서 조언을 많이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수지 기자는 "낮에 데이트 할 때는 임세령 씨가 운영하는 첨당동 카페에서 브런치를 먹기도 하고 밤에 데이트 할 때는 일주일에 3회 이상 이정재 씨의 집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임세령 이정재 열애인정, 이대로 결혼까지 골인하길", "
임세령 이정재 열애인정 보기 좋네", "
임세령 이정재 열애인정, 부동산 사업이라..", "
임세령 이정재 열애인정 홈데이트 부럽다", "
임세령 이정재 열애인정, 뜨겁게 사랑하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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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섹션TV 연예통신' 임세령 이정재 열애인정 ⓒ MBC 섹션TV 연예통신 이정재 열애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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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