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아들 로하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준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랫만에 아빠 노릇.. 잘자 우리 아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그네를 타고 있는 로하와 그 앞에서 로하에게 하이파이브를 건네는 정준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정준하는 지난 2012년 재일교포 승무원과 결혼했다. 지난해 3월 아들 로하군을 얻었다.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