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예대상' 김소현 ⓒ 엑스포츠뉴스 DB
▲ 'MBC연예대상' 김소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김소현이 'MBC연예대상' 본방사수를 부탁했다.
28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 'MBC연예대상'에서 봬요! 축하무대도 준비했으니! 기대…많이 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김소현은 '우리 결혼했어요'의 홍진영과 걸스데이 유라, '진짜 사나이-여군 특집'의 혜리와 한 무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MBC연예대상'은 29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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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