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결혼 3년차, 세부 여행서 물광 피부 자랑 '완벽 민낯'

이파니 결혼 3년차, 서성민 ⓒ MBC 방송화면

▲이파니 결혼 3년차, 서성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이파니가 굴욕 없는 완벽한 민낯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이파니와 남편 서성민이 출연해 세부 가족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파니는 아이 둘을 둔 엄마임에도 불구 잡티하나 없는 무결점한 민낯을 뽐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민낯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파니는 "저는 원래 화장품 많이 바르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팩도 하고 나서 지우거나 씻어야 해서 잘 하지 않는다. 대신 비타민C 팩을 바른다. 이걸 바르고 나면 다음날 화장이 잘 먹는 편이라 꼭 바른다"고 남다른 피부비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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