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12월 24일·음력 11월 3일 (오늘의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12월 24일 [음력 11월 3일] 일진: 기사(己巳)



'쥐띠'

84년생 경솔하게 행동하면 친한 사람도 잃는다. 대인관계는 솔직 담백하게 할 때다. 72년생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금전의 흐름을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 60년생 인격 수양을 쌓는 심정으로 마음의 평화를 추구해야 하겠다. 48, 36년생 손해득실을 잘 따진 후에 행동을 해야 한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55  애정 50%

'소띠'

85년생 진심으로 대하라. 자신의 마음이 상대에게 자연스럽게 전해진다. 73년생 기회가 눈앞에 오고 있다. 하던 일에만 집중해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 61년생 오랜만에 친구 간에 우정을 나누고 회포 푸는 날이다. 49, 37년생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것이니. 차근차근하게 해결하라.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범띠'

86년생 익숙하지 못한 일보다는 현재 하고 있는 일에서 노력하라. 74년생 막연히 어떻게 잘되겠지 하며 안일하게 사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62년생 욕심이 나더라도 참지 않으면 낭패를 당한다. 50, 38년생 아침부터 목마른 말이 샘물보고 달리듯 부산스럽고 급하니 주의해야 하겠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토끼띠'

87년생 누구나 실수는 있는 법이다. 만회할 기회가 있을 것이니 이미 지난 것은 빨리 잊어버려야 한다. 75년생 오늘의 좋은 일이 내일의 희망이 되고 밑거름이 된다. 63년생 노력한 보람으로 차츰 활기를 얻게 되고 의욕이 생긴다. 51, 39년생 음식섭취에 주의하고 과로를 피하라.
운세지수 64%.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용띠'

88년생 애정전선에 쌍무지개가 뜨니 임도 보고 좋은 선물도 받게 된다. 76년생 민감하게 대처하면서 좋은 정보는 재빠르게 이용하라. 64, 52년생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하라. 큰 도움이 받게 될 것이다. 40, 28년생 능률이 오르는 날이니 중요한 일은 오늘 처리하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뱀띠'

89, 77년생 대범한 마음가짐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날이다. 여유를 가지는 것이 오늘의 성공 포인트가 된다. 65년생 상대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서로 대화를 많이 나눠라. 53년생 타인의 의견에 귀 기울여라.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41, 29년생 이해와 관용으로 덮고 지나가라.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말띠'

90년생 오랫동안 이어갈 수 있는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된다. 78년생 세상살이가 나만 잘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두루두루 주변을 잘 살피면서 가야 한다. 66, 54년생 원 없이 먹고 싶었던 것을 먹을 수 있는 날이다. 42, 30년생 현재 누릴 수 있는 행복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75  애정 85%

'양띠'

91, 79년생 철저한 이미지 관리가 필요하다. 조금만 신경 써도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67년생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소중히 하고 감사히 여겨라. 55년생 뜻이 맞는 상대를 만났으니 계획을 의논해도 좋겠다. 43, 31년생 한 걸음 물러서라. 도리어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운세지수 81%. 금전 75  건강 75  애정 80%

'원숭이띠'

92, 80년생 잔꾀나 임시변통은 통하지 않는다. 진실로 대하면 오히려 길하다. 68년생 무슨 일이든 단기간에 끝장을 보고 말겠다는 자세는 버려야 한다. 차분히 생각하라. 56년생 편법을 쓰지 말고 정식으로 대응하라. 44, 32년생 자신이 뿌린 씨앗을 스스로 거둬들여야 하는 날이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닭띠'

81년생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큰 기쁨을 줄 수 있을 것이다. 69년생 들어오는 것도 많으나 나가는 것도 많은 운세이니 생각은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야 한다. 57년생 새로운 변화나 계획을 추진하면 내일이 밝다. 45, 33년생 가정 내 분위기가 화목해지니 즐거움도 따르겠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개띠'

82년생 특별한 생각 없이 살다 보면 자기가 잘사는 건지 아닌지를 모르게 된다. 70년생 라이프  스타일이나 커리어를 대전환시키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게 된다. 58년생 수입도 지출도 순간적인 기분에 좌우되어서는 곤란하다. 46년생 성격이란 쉽게 고쳐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돼지띠'

83년생 준비는 철저히 하라. 다시 한 번 점검해야 한다. 71년생 잘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인다는 사실을 마음속에 심어두어야 할 것이다. 59년생 노력 없는 대가, 즉 횡제 운이나 도박 운은 존재하지 않으니 아예 기대를 하지 마라. 47, 35년생 행불행을 만드는 것은 바로 자신이다.
운세지수 33%.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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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