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 헨리 ⓒ 헨리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헨리가 지휘자 금난새와 훈훈한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헨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난새 선생님,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 속에서 헨리는 눈을 감은 채 미소를 짓고 있으며, 금난새는 환한 웃음을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금난새와 헨리는 tvN '언제나 칸타레'에 출연하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