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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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패치 완료…챔피언 능력치 조정돼

기사입력 2014.12.11 18:59 / 기사수정 2014.12.11 19:00

한인구 기자
롤 패치 ⓒ 라이엇게임즈
롤 패치 ⓒ 라이엇게임즈


▲ 롤 패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리그오브레전드(롤) 패치가 11일 진행된 가운데 챔피언들의 능력치가 조정됐다.

롤을 제작, 배급하는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이날 패치로 시즌5 프리시즌 최고의 OP챔피언으로 떠올랐던 워윅의 능력치가 하향됐다. W스킬 '사냥본능'의 지속 시간이 4초 감소했고 궁극기 '무한의 구속' 스킬 마법 피해량이 대폭 줄어들었다.

또 아지르의 W스킬 '일어나라'의 피해가 적용되지 않던 버그가 수정됐고, E스킬 '신기루'를 시전할 때 아지르가 병사 쪽으로 걸어가던 버그가 바로잡혔다.

이외에도 갈리오, 녹턴, 다이애나, 바루스, 세주아니, 쉔, 쉬바나, 자크, 잭스. 카시오페아, 케넨 등의 능력치는 소폭 상향됐다.

한편 4.21 패치 적용 기간 중에는 신규 챔피언인 공허의 복병 렉사이가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문화부 game@xportsnews.com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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