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5 22:16
스포츠

슈틸리케 감독 '뜨겁게 맞잡은 두 손'[포토]

기사입력 2014.12.09 12:4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9일 오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봉래헌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울리 슈틸리케(Uli Stielike) 감독이 K리그 감독들과 첫 만남을 갖고 오찬을 가졌다.

슈틸리케 감독과 K리그 감독들이 양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년 1월 호주서 열리는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슈틸리케호는 오는 15일 K리그와 J리그, 중국리그에서 뛰는 20여 명의 선수들을 조기 차출, 제주 서귀포에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