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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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의 박지영 아나 '맨발로 인터뷰중'[포토]

기사입력 2014.12.05 21:04 / 기사수정 2014.12.05 23:2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5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구리 KDB생명 위너스의 경기에서 신한은행이 더블더블을 기록한 제시카 브릴랜드의 활약에 힘입어 76-70으로 승리했다.

키 172cm의 2012년 미스코리아 출신 KBS N 스포츠 박지영 아나운서가 코트에서 맨발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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