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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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날 서울 첫눈, 함께 첫눈 맞고 싶은 스타? '임시완-수지'

기사입력 2014.12.01 23:23 / 기사수정 2014.12.01 23:25

정혜연 기자
서울 첫눈, 첫눈을 함께 맞고 싶은 연예인 임시완 수지 ⓒ 엑스포츠뉴스 DB
서울 첫눈, 첫눈을 함께 맞고 싶은 연예인 임시완 수지 ⓒ 엑스포츠뉴스 DB


▲ 12월 첫날 서울 첫눈, 임시완 수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12월 첫날에 내린 서울 첫눈이 화제된 가운데 임시완과 수지가 첫눈을 함께 맞고 싶은 연예인으로 꼽혔다.

1일 12월 첫날 서울 첫눈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눈이 내린 가운데 과거 한 미팅 관련 서비스업체가 진행한 '첫눈을 함께 맞고 싶은 연예인' 설문조사 결과가 눈길을 끈다.

12월 첫날 서울 첫눈을 함께 맞고 싶은 연예인을 조사한 결과 남자 연예인은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는 강동원, 3위 소지섭, 4위 이종석이 뒤를 이었다.

여자 연예인은 미쓰에이 수지가 1위에 등극했다. 이어 2위로는 강민경, 3위 한예슬, 4위 손예진이 이름을 올렸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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