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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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넌 '새벽비' 데뷔, 4년전 모습 보니 '폭풍성장'

기사입력 2014.11.30 21:44 / 기사수정 2014.11.30 21:44

정희서 기자
샤넌 '새벽비' ⓒ 샤넌 '새벽비' 티저 영상 캡쳐
샤넌 '새벽비' ⓒ 샤넌 '새벽비' 티저 영상 캡쳐


▲ 샤넌 '새벽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샤넌이 '새벽비'로 데뷔한 가운데 과거 '스타킹' 출연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샤넌이 출연해 신곡 '새벽비(DaybreakRain)'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샤넌은 붉은 의상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폭발적인 가창력은 팬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샤넌의 데뷔 무대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선 과거 방송에 출연했던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샤넌은 지난 2010년 12살의 나이로 SBS '스타킹'에 출연해 감미로운 목소리로 모두를 감동시켰다. 4년이 지난 후 한층 성숙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샤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샤넌은 1998년 생 영국 아버지와 한국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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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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