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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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콜롬비아 출신 알바로 "줄리안, 이승기 느낌나"

기사입력 2014.11.24 23:12 / 기사수정 2014.11.24 23:12

대중문화부 기자
'비정상회담' 알바로가 일일 비정상으로 등장했다. ⓒ JTBC 방송화면
'비정상회담' 알바로가 일일 비정상으로 등장했다. ⓒ JTBC 방송화면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남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알바로가 줄리안을 광고 모델로 관심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21회에서는 알바로 산체스 사무르가 일일 비정상으로 등장했다. 

이날 콜롬비아에서 온 알바로는 "콜롬비아에서 왔다. 한국 온지 6년 됐다. 지금은 광고 회사 다니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회사에서 직급은 대리. 알바로는 "알대리라고 불러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알바로는 "회사에서 '비정상회담 얘기 많이 안 나오냐"는 질문에 "줄리안 씨가 제일 괜찮을 것 같다"며 "얼굴이 이승기 씨 같은 느낌이 난다. 주부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관심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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