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11월 24일·음력 10월 3일 (오늘의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11월 24일 [음력 10월 3일] 일진: 기해(己亥)



'쥐띠'

84년생 일의 능률이 오르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날이다. 72년생 문제를 발견한 것 자체가 해결 방법을 찾는 열쇠가 되어준다. 60년생 대어를 낚으려면 느긋하게 기다려야 한다. 기다림이 큰 만큼 얻는 것도 클 것이다. 48, 36년생 꽉 막힌 가슴을 뚫어줄만한 일을 기대해도 되겠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90  애정 85%

'소띠'

85년생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는 운세이니 두 눈을 크게 뜨고 주위를 잘 살펴보라. 73년생 자신의 능력을 높이 사주는 후원자를 만날 것이다. 61년생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든든해진다. 49, 37년생 머리가 맑아진다. 차근차근 되짚어보면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범띠'

86년생 설마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일이 현실이 될 수 있다. 74년생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인 것이다. 62년생 외로움이 깊어지면 마음의 병이 생긴다. 억지로라도 활동적으로 움직이면서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라. 50, 38년생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처럼 해야 한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토끼띠'

87년생 파이팅하면서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어 용기가 생긴다. 75년생 유머 감각이 필요한 날이다.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게 해줄 것이다. 63년생 언제 어디서나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내면 반드시 하늘이 복을 내려준다. 51, 39년생 건강에 도움이 되는 좋은 정보를 얻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용띠'

88년생 눈치 없는 사람 때문에 열이 날 수 있겠다. 76년생 부정적인 의견을 듣게 되더라도 약으로 받아들어야 한다. 64년생 너무 인색하게 하거나 계산적으로 보이면 사람을 잃게 된다. 52, 40년생 사소한 일에도 예민해지고 짜증이 난다. 그럴 수도 있지 하는 마음으로 넘어가라.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0  애정 45%

'뱀띠'

89년생 술 한 잔 하고 싶어도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겠다. 77년생 임시방편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마라. 근본적인 해결책을 간구해야 할 것이다. 65년생 아무리 잘해도 좋은 말을 듣지 못하니 차라리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 53, 41년생 은인자중하면서 하루를 보내야 할 것이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말띠'

90년생 하루 종일 아무 것도 못하고 심란하게 보내기 쉽다. 78년생 기존의 방법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지금까지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접근해보아야 한다. 66년생 조금만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면 이해 못할 일이 없는 것이다. 54, 42년생 감정기복이 아주 심한 날이다.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양띠'

91, 79년생 긍정적인 생각과 자신감으로 하루를 꽉 채워야 한다. 67년생 선물 같은 갚진 기회를 만들어진다. 오랜만에 한 건 할 수 있을 것이다. 55년생 그런대로 일이 잘 진행되고 있다. 거래도 무난하게 성사된다. 43년생 지금까지 애쓴 것에 대한 결과가 나오니 보람이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원숭이띠'

92, 80년생 시시콜콜 다 알려고 하지 마라. 가만히 내버려두는 것이 좋다. 68년생 은근히 신경을 거슬리게 하더라도 잘 참고 지나가야 한다. 56년생 에너지가 떨어지니 무리하면 병이 재발할 수 있다. 주의해야 하겠다. 44년생 자신의 잣대로 판단하다가는 제대로 보지 못할 수 있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닭띠'

93년생 주변에 귀찮게 하는 사람이 있어서 유난히 피곤한 날이다. 81, 69년생 지금은 당장 돌아오는 어떤 결과를 기대하기보다는 미래에 올 가능성을 보아야 한다. 57년생 쓸데없는 간섭을 하다가는 핀잔만 들을 수 있다. 45년생 웬만하면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서 푹 쉬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68%.  금전 70  건강 65  애정 60%

'개띠'

94, 82년생 때로는 자신의 약점이 도움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70년생 뜨뜨미지근한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생긴다. 58년생 생각지도 않은 기분 좋은 전화를 받게 된다. 그동안 속상했던 것을 다 풀 수 있을 것이다. 46년생 우선 내 편을 만든 다음에 말을 꺼내야 하겠다.
운세지수 73%.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돼지띠'

95년생 똑 부러지게 말하지 않으면 끌려갈 수 있다. 83, 71년생 이것저것 따지면서 찬밥 더운밥을 가릴 때가 아니다. 59년생 지금은 강태공이 곧은 낚시를 하면서 때를 기다린 것 같이 세월을 낚아야 한다. 47, 35년생 금방 오겠다고 해놓고 오지 않는 사람 때문에 기다리게 된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50  애정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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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