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in 솔로몬제도' 윤도현이 코코넛크랩 맛에 빠졌다. ⓒ SBS 방송화면
▲ 정글의 법칙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 윤도현이 코코넛크랩 먹방을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솔로몬제도'에서는 윤도현이 코코넛크랩을 먹으며 4년만의 소원을 성취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도현은 "'정글의 법칙'을 보며 코코넛크랩을 가장 먹고 싶었다"며 소원을 말했다.
이에 류담은 윤도현을 위해 코코넛크랩 사냥에 나섰고, 단번에 코코넛크랩 포획에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윤도현은 4년간 '정글의 법칙' 전 회차를 시청하며 가장 먹고 싶었던 코코넛크랩을 드디어 맛봤다.
윤도현은 "정말 맛있다"며 "코코넛크랩이라는 이름처럼 코코넛 향이 난다. 신기하다"고 코코넛크랩을 맛본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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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