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6:19
스포츠

[엑츠포토] 애타는 성남벤치

기사입력 2007.10.08 09:53 / 기사수정 2007.10.08 09:53

김경주 기자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10월 7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24라운드 성남과 서울의 경기에서 성남 김도훈 코치(사진 왼쪽)가 프리킥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위치를 조정하고 있다.

그 뒤로 보이는 김학범 감독, 송명원 코치, 차상광 GK 코치의 표정이 걱정스럽다.
 

김경주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