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2:17
연예

'정글의 법칙' 윤도현, 드디어 정글 입성 "끌려왔다"

기사입력 2014.11.07 22:16 / 기사수정 2014.11.07 22:16

민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in 솔로몬제도' 윤도현이 정글에 갔다. ⓒ SBS 방송화면
'정글의 법칙-in 솔로몬제도' 윤도현이 정글에 갔다. ⓒ SBS 방송화면


▲ 정글의 법칙 윤도현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가수 윤도현이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다.

윤도현은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솔로몬제도'에서 정글에 입성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윤도현은 "저는 내레이션을 하던 윤도현입니다"라며 자기소개를 했다. 그는 '정글의 법칙'에서 4년 동안 내레이션을 담당해 왔다.

이어 그는 "거의 끌려왔습니다 저는"이라며 "주변에서 너는 왜 내레이션만 하고 정글에는 안 가느냐는 말을 많이 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정글의 법칙' 내레이션 4년차이지만 현장경험은 전무한 윤도현의 활약이 기대되는 바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