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11월 6일·음력 9월 14일 (오늘의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11월 6일 [음력 9월 14일] 일진: 신사(辛巳)



'쥐띠'

84년생 남의 일에는 절대로 끼어들지 말아야 한다. 72년생 그다지 신통치 않은 결과가 나와 실망할 수 있겠다. 60년생 꼭 써야 하는 물건이 고장이 나거나 더 이상 쓸 수 없게 되어서 생각지도 않은 지출을 하게 된다. 48, 36년생 어려울 때일수록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주어야 한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소띠'

85년생 한 순간의 감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심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73년생 얼굴보기가 하늘의 별따기처럼 쉽지 않은 사람을 만날 수 있게 된다. 61년생 너무 바빠서 미처 살피지 못했던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생긴다. 49, 37년생 태평성대로 이어질 수 있는 좋은 전망을 보인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범띠'

86년생 아무리 뛰어난 잠재 능력이 있어도 끄집어 내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74년생 샛길로 빠지기 쉬우니 정신을 차려야 한다. 62년생 사소한 일이 크게 번질 수 있는 날이다. 누구와도 언쟁하지 말고 참고 넘어가는 것이 현명하다. 50, 38년생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될 수 있다.
운세지수 37%.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토끼띠'

87년생 맨날 나중으로 미루다가는 결국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 빨리 실천에 옮겨라. 75년생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기회가 왔을 때 꼭 잡아야 한다. 63년생 고마움이 너무 커서 언제 어떻게 다 갚을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된다. 51, 39년생 여러 번 생각한 후에 말을 전해야 한다.
운세지수 63%. 금전 60  건강 55  애정 65%

'용띠'

88년생 화려한 미사어구를 쓰지 않아도 진심이 전해질 것이다. 76년생 몰아서 한꺼번에 잘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평상시에 잘하는 것이 좋은 크레딧이 된다. 64년생 말이 나왔다가 흐지부지 끝났던 일이 다시 진행될 것이다. 52, 40년생 몸은 힘들지만 믿는 것이 있으니 든든하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뱀띠'

89년생 멀리 내다보고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지만 지금은 코앞의 일부터 처리해야 한다. 77년생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다 안다고 판단하지 마라. 65년생 너무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은 지혜로운 처신이 필요하다. 53, 41년생 순간을 잘 참고 넘어가면 여러 날이 편안해진다.
운세지수 54%.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말띠'

90년생 한 순간의 감정인지 아니면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인지 확인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78년생 타고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66년생 며칠 동안 머리를 아프게 했던 일이 해결된다. 54, 42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돈이 들어온다. 환자는 기력이 회복된다.
운세지수 81%. 금전 70  건강 70  애정 75%
 
'양띠'

91, 79년생 자신이 앞길이 서서히 열리는 것 같아서 자신감이 생긴다. 67년생 앞날에 큰 도움이 될 만한 일이 연결된다. 55년생 모든 것이 공수래공수거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마음이 가벼워질 것이다. 43년생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얻는 것이 크게 다를 것이다. 서남쪽으로 움직여라.
운세지수 84%. 금전 70  건강 70  애정 75%

'원숭이띠'

92, 80년생 도무지 상대의 속마음을 알 수가 없어서 애를 태우게 된다. 68년생 이해관계가 얽혀서 서로가 충돌하기 쉬우니 지혜롭게 피해가라. 56년생 땅을 치고 후회하는 일을 만들지 않으려면 미리 잘 살펴야 할 것이다. 44년생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방향으로 일이 진행된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닭띠'

93, 81년생 귀중한 체험을 하게 된다. 환하게 웃을 수 있을 것이다. 69년생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해주었으면 바라는 일을 먼저 해주면 금방 돌려받는다. 57년생 기다리던 돈이 들어오면서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45년생 호박이 넝쿨째 들어오는 운세이니 뜻밖의 행운이 기다리고 있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개띠'

94, 82년생 흥분하다보면 오버하는 행동을 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겠다. 70년생 서로가 자기를 봐달라고 하니 대화가 통하지 않는 것이다. 58년생 자식이 사귀는 사람이 영 탐탁치가 않아 부모자식 간에 갈등이 시작된다. 46년생 정작 하려고 한 얘기는 하지도 못하고 돌아서게 된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돼지띠'

95, 83년생 마음의 적과 싸우다보니 갈등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71년생 말 한마디로 사람을 시베리아 벌판에 서있는 것 같이 춥게 만들 수 있다. 59년생 설사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노골적으로 티를 내지 말아야 한다. 47, 35년생 충분히 오해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진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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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