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 ⓒ 에이핑크 SNS
▲ 컴백 에이핑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컴백을 앞두고 셀카를 공개했다.
에이핑크 윤보미는 4일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잘자요. 우리 팬 분들 만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두근두근. 보고 싶었어. 잘 자. 꿈에서나 나와라. 사진 제일 최근 거 올림. 뽀뽀 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보미는 흰 셔츠에 검은색 넥타이를 하고 있다. 윤보미는 눈을 지그시감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에이핑크는 5일 네이버뮤직 뮤직스페셜 코너를 통해 5번째 미니앨범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에이핑크는 몽화적인 느낌의 소녀로 변신했다.
에이핑크는 오는 17일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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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