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10월 29일·음력 9월 6일 (오늘의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10월 29일 [음력 9월 6일] 일진: 계유(癸酉)



'쥐띠'

84년생 근무의욕을 떨어뜨리는 직장상사나 동료가 있겠다. 72년생 생각이 많아지면서 마음만 조급해진다. 60년생 뭔가를 사려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특히 시세에 비해 턱없이 싼 것을 경계해야 한다. 48, 36년생 내 탓이 아니니 자책으로 쓸데없는 시간낭비를 하지 마라.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소띠'

85년생 앞으로 같이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상대가 생긴다. 73년생 함께 일하는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61년생 쉽게 그리고 자주 오지 않는 매매나 매도의 타이밍이 왔으니 잘 활용해야 하겠다. 49, 37년생 붉은색과 기운이 잘 맞아 떨어져 행운이 따라준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범띠'

86년생 자신이 느끼기에도 많이 변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74년생 자신과 상관이 없는 일이 자꾸 신경을 쓰게 되는 상황까지 가기 쉽다. 62년생 촉만 믿고 거래를 하다가는 손해를 볼 수 있다. 리스크를 고려해서 신중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 50, 38년생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운세지수 37%.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토끼띠'

87년생 자신도 모르게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거는 것과 같은 행동을 할 수 있다. 75년생 괜한 트집을 잡는 사람 때문에 피곤해진다. 63년생 시기를 잘못 택했으니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현명하다. 51, 39년생 순간적인 판단의 오류로 손해를 볼 가능성이 있으니 조심해야 하겠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용띠'

88년생 어떻게든 잘 보이고 싶었던 사람의 마음에 들게 된다. 76년생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을 것이다. 64년생 운이 상승하니 능력발휘를 제대로 할 수 있겠다. 52, 40년생 생각지도 않게 들어오는 것이 있을 것이다. 장바구니 부담을 크게 줄여줄만한 일이 있겠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뱀띠'

89년생 기다렸던 일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77년생 한번 불이 붙으니까 숨어있던 열정까지 다 살아나는 것 같다. 65년생 늘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큰 계약도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 53, 41년생 건강과 관련해서 큰 도움을 되는 좋은 정보를 얻게 된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말띠'

90년생 흔들리지 말고 원리원칙에 충실해야 한다. 78년생 금전적인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여러모로 잘 살펴야 하겠다. 66년생 이제야 한 고비 겨우 넘기고 다 끝났다고 생각하지 마라. 54, 42년생 길게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 좋게 시작해서 길어지면 언성이 오고갈 수 있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양띠'

91, 79년생 다음 기회를 노려라. 별다른 성과도 없이 끝나는 것 같아 애쓴 보람도 없고 기운이 빠질 수 있다. 67년생 미리미리 체크를 해서 막아야 한다. 55년생 과거에 묶여서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 하겠다. 43년생 밀어붙이는 것도 상황을 봐가면서 정도껏 해야 한다.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5  애정 50%

'원숭이띠'

92, 80년생 성공하려면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해서 뭔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68년생 기대 이상의 수입이 따라주니 신이 나서 일하게 된다. 56년생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있을 것이다. 주위와 함께 하면 더 좋다. 44년생 대화에 길한 날이니 공통의 대화거리를 찾아보라.
운세지수 87%.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닭띠'

93, 81년생 안 될 때에는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되는 것이니 한 발 물러서서 잠시 기다려라. 69년생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상대의 조건을 받아들어야 한다. 57년생 일이 커지기 전에 수습부터 해야 하는 날이다. 45년생 가까운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것을 그냥 지나치지 마라.
운세지수 48%.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개띠'

94, 82년생 누구에게든 편하게 털어놓고 위로 받고 싶은 날이다. 70년생 남들이 어떻게 사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문제는 내가 어떻게 사느냐 이다. 58년생 처분하려고 해도 사려고 하는 이가 없어 애를 먹게 된다. 46년생 절대로 따지거나 시시비비를 가리지 말고 넘어가야 한다.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5  애정 45%

'돼지띠'

95, 83년생 때로는 모험을 할 용기를 내야 한다. 71년생 곧 나아질 것이니 힘들더라도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진행시켜야 할 것이다. 59년생 이왕 이렇게 된 거 생각난 김에 좀 더 확실하게 집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47, 35년생 차일피일 미루어지던 계약이 성사될 것이다.
운세지수 61%.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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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