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나나, 멤버들과 돌담길에서 찰칵…다정한 모습 '훈훈'

▲ 룸메이트 나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룸메이트 나나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룹 애프터스쿨 나나의 성북동 나들이 인증샷이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새로운 멤버들의 합류로 12명의 스타들이 홈쉐어를 통해 서로 가까워지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에 따라 과서 룸메이트 멤버들과 찍은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은 아름답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룸메이트' 멤버인 가수 박준형, 허영지, 잭슨과 함께 돌담 앞에 서 있다.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룸메이트' 숙소에서 함께 생활 중인 나나는 멤버들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