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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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벤, 댄스 도전…발랄한 매력의 '어머나'

기사입력 2014.10.25 19:19 / 기사수정 2014.10.25 19:19

민하나 기자
'불후의 명곡' 벤이 색다른 느낌의 무대를 꾸몄다. ⓒ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불후의 명곡' 벤이 색다른 느낌의 무대를 꾸몄다. ⓒ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 불후의 명곡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불후의 명곡' 벤이 발라드가 아닌 댄스에 도전했다.

벤은 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트로트 특집에 출연해 쟁쟁한 가수들과 경쟁을 펼쳤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 벤은 장윤정의 '어머나'를 선곡, 기존에 '불후의 명곡'에서 보여줬던 진지한 발라드 무대와 달리 발랄한 분위기의 무대를 꾸몄다.

특히 벤은 완벽한 고음이 돋보이는 가창력을 선보이면서 애절한 분위기를 자아내다가도 귀여운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부활, 김종서, 임태경, V.O.S, 소리얼, 틴탑, 벤, 금잔디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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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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