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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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오지현 '수다는 즐거워~'[포토]

기사입력 2014.10.24 17:3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4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남촌 컨트리클럽(파72/6,715야드)에서 KLPGA투어 2014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2라운드 경기에서 오지현(18, KB금융그룹)과 김민선(19, CJ오쇼핑)이 7번 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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